긴 연휴로 인해서 10월도 절반이상이 지나갔는데 뒤늦게 현대자동차 10월 판매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0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라는 좋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완성차 업계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큰 행사중에 하나죠.
현대자동차도 이 일환으로 다양한 판매조건을 내놓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소형에서는 엑센트가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념으로 30만이 제공되며 년식에 따라 기본 30만 지원이 됩니다.
또 밸류 플러스와 추석맞이 조기계약시에도 다양한 우대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확인하세요.

준중형에서는 인기가 많은 아반떼와 벨로스터 그리고 i30 과 아이오닉 라인의 모델들이 있습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아반떼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2,000대 한정 5% 와 기타 여러 판매조건이 적용되네요.

중형에서는 i40 과 LF 쏘나타 시리즈 그리고 제네시스 G70 모델이 있는데 쏘나타 시리즈가 내용이 많습니다.
워낙 다양한 기종이 있다보니 그런데 LF 쏘나타 뉴 라이즈의 경우 7~10%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적용되죠.

준대형에서는 그랜저IG, 아슬란 모델이 있고 대형에서는 제네시스 G80 과 제네시스 EQ900 모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그 어느때보다 SUV 자동차들이 인기가 있는 시기인것 같은데 현대자동차를 살펴보세요.
소형 SUV 에서는 코나와 투싼이 추석맞이 조기계약시 우대 20만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중형 SUV 싼타페와 대형 SUV 맥스크루즈는 두 모델 모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판매조건을 적용받습니다.
게다가 싼타페는 이번에 얼티킷 패키지가 출시되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10월을 맞이해 그 어느때보다도 풍족한 이벤트들을 진행중에 있죠.

쉬는날이 많은 10월은 영업을 해야하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판매가 떨어지는 어려운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그래서인지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놓는 브랜드들이 많으니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구매를 결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