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기간으로 인해 지난달 자동차 업계에서의 판매 실적은 전체적으로 부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11월에는 모든 자동차 브랜드들이 판매 실적을 올리기 위한 좋은 판매조건을 내놓고 있죠.
쉐보레에서도 이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올 해 최대 판매조건을 제공한다고 공개가가 되었습니다.
보통 연말에 이러한 조건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한달 앞서 내놓게 되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경차 모델인 더 넥스트 스파크는 기본 판매조건으로 80만 제공에 콤보 프로그램으로 최대 100만이 지원됩니다.
소형에는 더 뉴 아베오와 볼트 EV 모델이 있는데 더 뉴 아베오는 기본 5.5% 할부와 20만 지원 이 됩니다.
준중형 올 뉴 크루즈 모델은 기본으로 최대 140만 지원에 콤보 프로그램으로 100만 또는 세금 지원이 되네요.
중형에는 쉐보레 대표 모델인 올 뉴 말리부가 기본 최대 170만 지원과 콤보 최대 200만 지원이 됩니다.
스포츠카에는 항상 화제가 되는 모델인 카마로 SS 가 있는데 이달에는 기본과 콤보 판매조건이 제공이 되네요.
소형 SUV 더 뉴 트랙스도 70만 또는 5.5% 할부와 콤보 프로그램으로 100만 지원이 제공됩니다.
중현 SUV 캡티바는 기본 판매조건으로 270만 지원과 콤보로 무려 300만 지원이 된다는게 눈에 뜁니다.
소형 MPV 모델인 온란도도 170만 지원 또는 몇가지 선택 항목과 콤보 프로그램 200만 지원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11월이 되어 새롭게 시작되는 쉐보레의 이벤트들인데 새로운 것들이 많이 진행되네요.
확실히 판매조건을 살펴보면 쉐보레에서 올 한해 최대의 판매조건이라고 하는게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쉐보레 자동차의 구입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좋은 찬스인것 같으니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